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2015년~2017년 === 한화 이글스에서 [[정범모]]가 많이 까이는데, 정범모가 [[한화 이글스/2015년/6월|한화 5연패를 만든 주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핑 양성 반응 이후, [[최진행]]도 까이고 있다. 그나마 복귀 이후 최진행을 격려하는 ~~진상칰~~칰갤러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떨공삼을 보자마자 여지없다는 반응. --두산의 [[김재환(야구선수)|모 선수]]는 잘 하기라도 하지 이놈은...-- 그리고 역대급 먹튀가 되어버린 '''[[송은범]]'''은 그야말로 금지어 취급까지 당할 정도. 2군에서 성의없는 모습, 팀이 지는데도 다른 선수랑 농담이나 따먹고 있다는 제보가 들리면서 어느 때보다도 까임이 심해지고 있다. 정범모가 칰갤과 애증의 관계라면~~애증의 관계인데 그렇게 까댄다구요? 퍽이나~~ 송은범은 증오의 대상으로 변한 지 오래다. ~~그러나 꼴리건 아재의 아주라에 일침을 가하며 송은범이 2015년 시즌 첫 밥값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송은범이 이렇게 까방권이라도 얻을 찰나에 대량실점으로 계속 강판당하자 송은범을 사오니 그돈으로 로저스 2명을 사는게 더 낫다는 반응이다. 오죽하면 40인 보호명단에 송은범 대신 [[홍창화]]와 치어리더들을 집어넣자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게다가 송은범이 등판도 안했는데 화면에 잡히기라도 하면 욕부터 하고 보는 칰갤러들이 많다. 거기에 송은범 얼빠라도 등장하면 칰키워로 돌변하여 송은범 얼빠들을 말 그대로 썰어버리는(...) 칰갤러들이 많은 상황이다. 결정적으로 송은범이 까이는 것은 대량실점과 더불어 주자를 가득 쌓아놓고 빨리 강판당하다 보니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올라와서 그 똥을 다 치워버리면서 이닝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 그덕에 송창식의 구위가 7월 들어 확 떨어지면서 제구력으로 근근히 버티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9월 6일 권혁이 혹사의 여파로 실점을 하고 역전주자까지 쌓은 상황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챙기자 칰갤러들이 잘못 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일단은 한 경기 막은거 가지고 부활했다고 하긴 좀 그렇다는 반응. 9월 들어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경기를 말아먹은 [[권용관]]도 까이고 있다. 이전부터 MLBPARK의 한화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최진행]]이 복귀하면서 칰갤러들이 잘못은 했지만 성적으로 그 잘못을 갚으라는 격려를 하는 반면 MLBPARK는 각종 비아냥에 시즌아웃 왜 안하냐는 소리까지 나오자 새로운 까임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이미 [[이동걸 빈볼 사건]]으로 팬들이 왜 사과를 하냐며 좋게 보지 않아는데 최진행이 복귀한 날 팬들에게 사과하고 복귀 경기에서 4타점을 때려내자 양 커뮤니티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며 사이는 더더욱 좋지 않은 상태. 이전부터 칰갤의 개념글이 MLBPARK로 불펌되고 있었던 데다가[* 칰갤에 개념글로 올라오던 경기 시작 전/종료 후 선수들 인터뷰가 MLBPARK로 계속 불펌되고 있었다. 게다가 칰갤 개념글에 올라갔던 선수들 캐리커쳐 등이 불펌되며 칰갤러들의 반발을 산 적이 있다. MLBPARK 또한 이전부터 칰갤을 좋아하지 않았고 언급조차 꺼렸던 만큼 이중적인 행태에 칰갤러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부터 계속 쌓였던 악감정이 최진행 복귀로 폭발하며 MLBPARK의 M조차도 꼴보기 싫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죽하면 거기 글은 퍼오지도 언급도 말라는 분위기. 그러나 최근 김성근의 운영으로 팀이 막장이 돼 가자 작년 내부선임 기사 이후 위 아 더 월드가 된 상황. 여기서도 노리타들이 까이면서 예전보다는 MLBPARK에 대한 반감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문제는 MLBPARK에서 활동했던 노리타들이 죄다 DL로 가면서 활동이 정지되자 칰갤로 왔고 여기서도 별로 좋지 않은 소리를 듣자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팬타임즈에서 활동하며 아재들과 혼돈의 카오스를 펼치고 있다. 오히려 칰갤보다 MLBPARK의 한화 팬들이 더 강하게 노리타를 압박하는 상황이다. 8월 중순 들어 시즌 최다 7연패를 하게 되자 김성근 감독이 까이고 있다. 원래부터 칰갤 자체가 감독이 제 역할을 못하면 까였던 만큼 특별한 것은 아니다. 물론 경기를 이기면 감독이 까이진 않으나~~작년까지의 한화를 보면 그건 감독탓이 그렇게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지~~ 최근 김성근 감독의 대타 작전을 포함하여 각종 작전들이 쓰는 족족 실패하는 등 이해 못할 팀 운용으로 잡을 경기도 감독 때문에 던진다며 [[김경훈/더 지니어스|자연재해급 트롤러]] 대우를 받고 있다. 이러다 보니 감독은 왜 까냐며 반발하는 노리타들과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칰갤러들은 노리타들의 반발에 여긴 칰갤이고 가을야구 두 번이나 한 김인식 감독도 까인다며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며''' 노리타들을 데꿀멍하게 만들고 있다. 오죽하면 FA와 용병은 프런트에 맡기고 선수들 펑고나 더 치라는 칰갤러들의 성토가 이어질 정도. 게다가 권혁이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렸고 박정진도 최근 상태가 좋지 않아 등판을 하지 못하면서 잡아야 될 경기도 놓치게 되면서 김성근을 엄청나게 까며 한대화와 김응용도 저러지 않았고 김인식은 혹사를 했는데도 가을야구는 했다면서 까고 있다. 절정에 달한 것은 [[김성근/구설]] 맨 마지막 항목의 인터뷰가 공개된 당일이며 칰갤 뿐만 아니라 야구계 전반을 뒤흔들어버렸을 정도. 다행히 감독 스스로 선수들을 좀 믿고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인터뷰를 했지만, 하지만 후술할 [[노리타(김성근)|악성 팬덤]] 덕에 그런 자기반성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